피곤하고, 속좁다. 오늘의 삽질


밤이 되니까 어쩐지 열이 올라오는 기분이다.
피곤해. 10시에 퇴근을 했더니 ㅠㅠ

퇴근하기 전에 잠깐 얼굴이라도 볼까 해서
일부러 늦게까지 남았던건데
퇴근할때 전화하니 받질 않더라.

바쁜가 해서 그냥 집에 오는데
다른 일정 때문에 가는 길이라 못받았다고.
먼저 얘기해줬으면 좋았을텐데. 그냥 피곤해서 삐졌다.
문자로 삐친 티 좀 내 볼까 했는데, 구차해보여서 -_-

잠깐 편의점 다녀오고 집 좀 치우는 동안에 전화가 왔던 모양.
부재중 전화를 삼십분 후에 확인했다.
그냥 난 좀 삐졌고 팩도 해야 하니까 전화는 안 했다.
소심한 복수지만 티도 안 나겠지(...)

피곤하니까 자야겠다.

동영상 강의 틀어놓는 것도 지치는 일이다 오늘의 삽질



직원을 위한 교육은 넘쳐나는데 문제는 시간이 없다 -_-;
한가롭게 교육 따위 갈 시간이 없으니, 백날 천날 이러닝 따위나 신청해서 듣고 있음.
그렇다고 해서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교육도 아니고(...)

여유있게 앉아서 느긋하게 듣는 강의라면 모를까;
교육 시간 채우느라, 그리고 이거 미수료하면 막 교육비 환수-_-되고 그런 것도 있으니
허겁지겁 듣는 중.

딴에는 외국어 감이나 놓치지 말자고 신청해 놓은 외국어 강의가 있는데
진도율 0 이라고 계속 문자 오길래 오늘 날 잡고 계속 틀어놨다 -_-
이제 겨우 5% 정도로 맞춰놨음.
나중에 시험도 봐야 되는데... 끙...

그때가서 생각해야지;

그나저나 올해는 정말 공인중개사 따겠다고 또 강의 신청했는데-_-
이것도 병인가 보다...
아 제발 올해는 1차만 붙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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