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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낚이지 않으리... 2012년 1월 겟잇박스 노블 화장품




작년 연말에, 이왕 런칭 첫번째 박스니까 설마 실망을 안겨주진 않겠지.. 라는
짧은-_- 생각으로 질렀던 겟잇박스 노블.
니들 대체 노블 뜻이 뭔지나 알고(...)





지금은 해지한 글로시박스와 유사한 포장.



저 드레뮨지 뭐시긴지는 이미 글로시박스에서 한번 받았던 상품이라(...)
그것도 아직 포장 안 뜯은 채로 그대로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
페이셜 마스크는 지금 집에 쌓여 있고
불가리 향수 미니어처는 그닥 감흥이 없다.
립밤도 뭐... 지금 빨리 써서 없애야 되는게 몇 개씩이나 있는 고로...
나머지는 뭔지 자세히 읽어보지도 않음. 짜증나서 ㅋㅋㅋㅋ
지금 보니 가장 왼쪽에 있는게 핸드크림이네.
하 이것도 뭐... 지금 집에 몇 개씩ㅋㅋㅋㅋ...



노블 구성이 이런데, 프리미엄은 어떤지.
이거 열어보고 어이가 없어 프리미엄은 찾아보지도 않아서 모르겠다.






크기 비교 때문에 한번 찍어봄-_-

다시는 낚이지 않을테다.
글박이고 겟박이고, 그냥 이 돈 모아서 진짜 필요한 본품 하나씩 지르는게
정신 건강에도 좋고, 이미 파탄난 재정 건전성 회복에도 좋을 듯.

새해부턴 코덕질 끊는게 목표지만, 코덕질을 끊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소비는 해야겠다 ㅠㅠ





덧글

  • 습관적낭만 2012/01/15 17:06 # 답글

    전 저런 종류의 상품을 규매해본 적은 없지만 주위 분들 보면 만족도도 낮고 오히려 저 값으로 맘에 드는 거 본품 하나 지르는 게 낫다고들 하시더라구요. 확실히 남들이 좋다고 추천해주는 거랑 내가 맘에 들고 필요한 것들이 다르미 어쩔 수 없다고도 생각해요. 그치만 이렇게 많은 분들의 지탄의 대상이 되는 걸 보면 마케팅을 제대로 못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그나저나 저는 화장품 많이 사는 편 아닌데도 화장품이 썩어나가서 기한 내 소비하는 것도 벅차더라구요.. 그도 그럴 것이...화장품이 아무리 많이 있어도 바를 수 있는 얼굴은.. 하나니까...털썩.
  • 김메리 2012/01/15 17:59 #

    그러게요. 저 뿐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분노를 산 OO 박스 상품들(...)
    낭만님 말씀대로 마케팅을 못 하는 건 맞는거 같아요. 지속적인 매출 상승으로 이윤을 남기는게 기업의 목표이건만, 이건뭐 처음 출시되는 것부터 소비자들의 실망과 지탄을 한 번에 받다니요. ㅉㅉ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호갱이 되지 말자 결심했어요. ㅠㅠ 학습비용으로 치자면 좀 많이 들어가긴 했지만 흑흑 ㅠㅠ
  • 로지애플 2012/01/15 20:31 # 답글

    저거 돈받고 파는건가요?-_-;;;;;;;;;
  • 김메리 2012/01/15 21:31 #

    네(...)
    본품을 사기 전에 브랜드 샘플을 먼저 이용해본다는 취지야 뭐 좋지만.. 구성이 실망스럽죠. 아흐 ㅠㅠ
  • 행인 2012/01/16 01:35 # 삭제 답글

    진짜 저걸 돈 받고 팔다니...
    너무 심각하네요.
  • 김메리 2012/01/16 21:59 #

    네 ㅠㅠ 다음 달을 기다리지 않게끔 해주더라구요. 덕분에 다른 박스 자동결제도 끊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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